[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횡성군 장애인 합창단 '느티나무 합창단'이 신규 단원을 뽑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느티나무합창단 공개오디션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합창교실에서는 매년 강원도장애인합창경연대회에 참석해 꾸준히 수상했고, 특히 지난 2014년에는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은 바 있다.이번 공개오디션은 노래교실에서 정식 합창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이뤄 졌으며, 약 40여명의 지원자가 참석했다. 느티나무 합창단의 정원국 지휘자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정식으로 선발된 합창단원을 횡성군을 대표하는 장애인합창단으로 발전시켜 보다 큰 목표와 희망으로 장애를 넘어 한마음으로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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