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민상식 기자]평소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등장인물 : 그룹 빅뱅(BIGBANG)의 탑(TOP, 29ㆍ본명 최승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ㆍ82)
▶ 시간 : 1월 23일
▶ 상황 :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옴므’(Dior Homme) 컬렉션에 참석한 빅뱅의 탑
▶ 포인트 : 가슴 부분에 자수 패치가 달린 ‘디올’ 슈트를 입고,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패션계의 거장 ‘라거펠드’와 함께 패션쇼를 관람한 탑
빅뱅 탑은 이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티앙 디오르’라는 글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는 명품 브랜드 ‘디올’의 창립자다.
이 글을 본 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해외 팔로어들은 ‘오빠(Oppa) 멋지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뱅의 다른 멤버 지드래곤(28ㆍ본명 권지용) 역시 샤넬의 패션쇼에 참석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슈퍼리치팀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빅뱅 음원 수익을 비롯해 영화ㆍ뮤지컬 출연료, 유닛 활동 등으로 벌어들인 탑의 자산은 최소 5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패션계의 거장 라거펠드의 자산은 1억2500만달러(한화 약 1500억원)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