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가수 이영현이 오는 2월 4년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을한다.
이영현의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발매될 이영현의 정규 2집 선공개곡 ‘새벽집’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곡 ‘새벽집’은 이영현이 지난 2012년 발매한 정규 1집 ‘PLUS+’ 이후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에 담긴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시대의 지친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이영현의 마음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보는 폭발적인 감정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아프고 상처받은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노래하던 기존의 이영현의 목소리보다는, 화려하지 않은 악기구성과 말하듯 담담한 목소리로 곡을 이끌어가려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이쯤 해두고 집에 가자…’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새벽집’의 티저 영상은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여학생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이영현의 담담하게 말하듯 노래하는 목소리가 현실적인 영상과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저 말미 ‘새벽집, 이영현, 160202’라는 문구가 오는 2월2일 이영현이 신곡으로 컴백할 것임을 예고해 많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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