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고나은이 2000년 활동한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로, JTBC ‘슈가맨’에 출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걸그룹 파파야 멤버 출신 배우 고나은이 등장,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나은은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한 파파야의 멤버로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2009년 ‘보석 비빔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이날 약 15년 만에 파파야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무대를 오른 고나은은 “슈가맨을 통해 열정과 자신감을 또 한번 느끼며 녹화 내내 너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좋은 배우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린다”라고 소속사 측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고나은은 최근 후난위성 TV ‘무신 조자룡’에서 유비의 부인이자 강한 성격의 유장부 손 부인 역을 맡아 연기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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