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롯데건설은 29일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9단지에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가 1차에 이어 전주택형 1순위에 청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9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3078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3.44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84㎡A형 340가구에는 2008명이 신청, 5.9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원주시 최초로 전주택형 1순위에 당해 마감한 1차의 평균 경쟁률은 2.74대 1이었다. 롯데건설 이동혁 분양팀장은 “1차는 계약 4일만에 완판을 달성한 만큼 더욱 좋은 청약성적을 기록한 2차도 조기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롯데건설만의 뛰어난 설계 및 평면과 원주기업도시의 미래가치 등 다양한 프리미엄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1116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2월 4일 당첨자 발표, 17~19일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인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문의 : 033-73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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