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네이버(NAVER)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영향으로 하락세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4만2000원(6.23%) 내린 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네이버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2250억원 수준으로 이를 하회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2014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512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hyjgo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