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5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아 청와대 집현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올해 첫 수석비서관회의다. 박 대통령은 이날 “우리 아들 딸들의 장래를 외면하고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의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누리과정 예산 논란과 관련해서는 “인기 영합적이고 진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원칙을 지키는 정부의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혜택을 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무조건 정부 탓을 하는 시도교육감들의 행동은 매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안훈기자 2016.01.25
pils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