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승재 기자]-산림가족들 함께 하며 산림사업 활성화 논의-
“2016 산천어축제”를 더욱 알리고 산림가족 및 기관·단체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업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산이와 진이가 만나는 날’을 가진다.화천군은 23일, 산천어축제장에서 산림관계자 및 가족들이 참가하는 ‘산이와 진이가 만나는 날’을 열어 산천어축제 홍보와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을 가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도청 최기호 녹색국장과 산림소득과장(지순식)·산림관리과장(최돈이)을 비롯해 춘천시(윤교원)와 철원군(박계문)의 산림과장, 박완근 교수(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김준해 지회장(한국산불방지 기술협회 강원지회)이 참석하는 등 400여명의 산림관련 기관·단체·학계 관계자와 가족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천어맨손잡기에 도전하고 얼곰이 자전거 대회, 산림사업 관련 논의 등을 가질 예정이다.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축제는 청정자연이 있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산천어 축제를 찾으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청정자연 화천의 산과 강 그리고 공기를 마음껏 즐기고 마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산이와 진이는 화천군의 기본캐릭터로 화천군의 상징 꽃인 진달래를 귀엽고 깜찍한 남매요정으로 형상화해 아름다운 자연 화천을 의인화하면서 산자수려(산의 초목이 자줏빛으로 선명하고 물은 깨끗하다는 뜻,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한 자연경관을 가꾸며 지켜가는 화천군민으로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도우미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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