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포스코에너지㈜, 삼천리㈜가 공동으로 출자해 2013년 12월 준공된 경기그린에너지㈜가 주인공이다.

전해질로 용융탄산염을 쓰는 연료전지(MCFC) 발전기 21기가 설치돼 있으며 전체 발전용량은 58.8MW이다. 연간 발전량은 46만4000MWh로 14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경기 화성 발안공단에 위치한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이다. 21기의 연료전지 발전기가 내품는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정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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