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관악구가 이달부터 제1기 ‘비만탈출 몸건강짱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전문 운동사의 지도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으로 구성되어 비만을 경계하고 체지방 검사를 통하여 체중감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이번 프로그램 참여자중 희망자는 ▲복부비만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체지방 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본인에게 적합한 처방과 분야별 전문상담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의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관악구보건소, 난곡보건분소, 관악구보건지소 총 3곳이며, 지난해 서울시 보건소 인센티브 사업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된바 있다. 이는 5년 연속 보건사업 종합평가 부분에서의 수상이다.또한 자칫하면 웅크려들기 쉬운 계절, 저녁시간대 참여가 가능한 주민을 위하여 “저녁 야간 맷돌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맷돌체조는 주민의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중 하나로 배꼽을 중심으로 전신을 1단부터 36단까지 맷돌 도는 방향으로 돌려주는 회전운동이다. 기의 순환을 원활히 해줘 치매나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 노인들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적격이라는 평이다.저녁야간 맷돌체조 교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6시30분부터 7시50분까지 운영되며, ‘비만탈출 몸건강짱 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관내 20세~64세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