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로 잘 알려진 ‘도도맘’ 김미나(34·여)씨가 최근 한 남성을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머니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가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직원 A씨를 고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초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식당에서 A씨 등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A씨와 말다툼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A씨가 폭행한 데 이어 의사와 달리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그러나 “A씨가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10월 강용석 변호사와 사이에서 불거진 불륜설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네티즌 60여명을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고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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