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이원희 기자]카페 알바생들이 꼽은 최악의 진상손님은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가는 손님’으로 나타났다.알바몬이 최근 카페 알바를 한 적이 있는 알바생 9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페 알바생이 꼽은 진상손님 1위에는 ‘기저귀, 음식물 등 각종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가는 손님(15.9%)’이 꼽혔다. 진상손님 2위는 ‘돈이나 카드를 던지거나 뿌리는 손님(12.9%)’이 차지했으며 ‘끊임없이 오라 가라 하는 등 재촉하는 손님(12.6%)’이 진상손님 3위에 올랐다. 카페알바생들은 또 ‘커피 하나 시켜놓고 문 닫을 때까지 자리 차지하는 손님(9.8%)’이나 ‘반입을 금지한 외부 음식을 가져와 냄새를 피우며 식사하는 손님(9.7%)’, ‘마감시간 직전이나 마감시간을 넘겨 들어와 주문하는 손님(9.7%)’, ‘없는 메뉴를 주문하거나 할 수 있는 가장 복잡한 사항을 주문하는 손님(9.1%)’, ‘주변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소음을 유발하는 손님(8.7%)’ 등도 진상손님에 해당한다고 입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