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이 시대에 새롭게 부상하는 단어가 있다면 ‘융합’이라는 단어를 꼽을 수 있다. 융합이라는 현상은 개별성이 좀더 총체적으로 통합적으로 흘러가는 현상을 나타내는 단어로, 모든 분야가 처음에는 개별적인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그것 하나하나를 체험하는 데에만도 시간이 걸리게 되나, 좀더 시간이 가다 보면 개별 각각으로는 최선이 될 수 없어서 1 플러스 1이 3이 되도록 시너지를 위해서 융합이라는 과정을 밟게 된다. 개체만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들이 세상에는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원리는 세상이치라서 레이저 치료에도 적용된다.십 수년 전에는 IPL, 씨오투, 프락셀도 딱지가 안지는 계열의 기본 장비만 있었다면, 이제는 레이저토닝, 토닝만 해도 제네시스토닝, 알렉스토닝 등등 종류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들이 모두 다른 토닝 종류이고, 좋아지는 증상 목적도 다른 경우가 많아서 토닝이라고 브로드 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주의가 요망된다.프락셀 역시 딱지가 지지 않는 계열과 지는 계열은 사뭇 다르고 여드름흉터의 치료 효과 승부는 이 계열의 선택에서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단지 프락셀이라는 이름으로 브로드하게만 설명되는 데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기계명 이전에 계열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이유다.

십 수년 전처럼 몇 몇 장비만 있는 단순화의 시대에서는 단순하게 설명했어도 오해가 적었다. 모든 이치란 순리적이어서, 단순한 것을 단순하다 하고, 복잡한 것은 또한 복잡하게 접근을 해야만 그것이 적절한 설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자칫 그냥 단순 무식이 용감하다는 흐름처럼 되어 버린다면 그것은 막대한 혼란을 초래할 뿐이다. 하지만 누구나가 복잡한 것을 좋아할 리 없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행복하면 그게 제일이 아니겠는가?하지만 통찰력이나 직관, 진정한 융합은 개별적인 것을 또한 디테일하게 원리적으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도달하기 힘들다. 반대로 개별적인 것에 너무나 지엽적인 무게를 둬 버리면 정답에서 멀어지기 쉽다. 각각의 개별성이 여실히 살아 있으면서도, 1 플러스 1이 3이 되는 시너지를 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 그것이 모든 분야의 노하우이므로 이 시대에 중요한 단어가 ‘융합’이 된 것이다. 쉽게 말해서 개별적으로 나올 것은 다 나와서 이제는 컴비네이션을 어떻게 하고, 융합을 어떻게 하는지가 좀더 나은 최선을 만드는 노하우의 핵심이 된다는 의미이다.이런 흐름상 색소 분야로 본다면 씨오투, IPL, 큐스위치532엔디야그, 큐스위치1064엔디야그, 어븀야그, 롱755알렉산드라이트, 롱펄스1064엔디야그,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 정도는 이해하고 가야 한다. 이보다 많지만 다른 것들은 다소 이것과 역할이 중첩되는 것이 많다. 이 정도의 메인 레이저와 각각의 레이저별로 기법이 또한 다양한데 그것을 각자의 피부에 맞게 순서와 횟수 융합을 잘 하면 기초적인 색소에서부터 어려운 난치성 색소까지 치료가 가능하다.레이저토닝은 색소 분야이나 오랜 기간 무리없이 토닝의 진정한 의미대로 서두르지 않고 하면 콜라겐을 자극하므로 모공결이나 탄력에도 일부 도움이 된다. 물론 모공이나 탄력에 대해서는 특기 레이저는 또한 있으므로 모공결이나 탄력에 대한 효과를 원할 때는 레이저토닝을 권유하는 것은 최선이 아닐 것이다. 부수특기를 너무 내세우다 보면 치료의 확률이 떨어진다. 레이저의 주특기라는 공식이다.레이저토닝이란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로 색소를 조각내서 안으로 자연스레 흡수시키는 원리로 좋아지는 레이저 기술명으로 기계명이 아니다. 루비나 아꼴레이드로 토닝을 하면 루비토닝, 아꼴레이드 토닝이라고 부르는데, 루비나 아꼴레이드의 장점이 있으나 동양인의 피부에 토닝을 하기에는 다소 강한 부분이 있다.피부레이저란 세상이치랑 같아서 한번에 강하게 하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는데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리를 주고 횟수를 넣어서 퀄러티 있는 레이저조합으로 하다 보면 비용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다양한 병원컨셉이 있게 되는 것으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어지면 좋다. 하지만 먼저 각각의 디테일한 원리를 먼저 알고서 자신에게 최선으로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냉철한 검색의 과정이 필요하다.검색이란 그냥 지식적으로만 검색해서는 오류에 분명 빠진다. 피부란 직접 보면서 하나하나 사진도 보고 색소라면 우드등이란 기계 속에서 자신의 잠재된 색소를 파악하면서 어떤 것은 기미이고, 어떤 것은 잡티이고, 어떤 것은 주근깨이고, 어떤 것은 오타반점/어브넘이고 식으로 잘 이해를 한 후, 색소 치료에 필요한 메인 레이저들을 계열별로는 이해를 하고 그 조합을 자신의 색소 분포나 비율, 피부타입에 맞게 어떻게 잘 할 것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경륜 있는 전문가의 몫이다.레이저의 목표 증상은 크게 색소(이를 다시금 기미, 주근깨, 잡티/검버섯. 오타반점/어브넘), 모공축소와 여드름자국/흉터, 주름/탄력/리프팅, 혈관과 안면홍조, 제모로 나뉘는데, 이러한 증상들을 좋게 하는 것은 결국 예뻐지고 환해지고자 함인데, 보통은 환해지는데 색소만을 생각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모공흉터가 있으면 뻐끔뻐끔 쉐도우져서 어두워 보이고, 주름탄력리프팅 분야는 재생 분야로 근본적으로 재생이 덜 잡히면 나머지 분야가 덜 잡히고, 혈관홍조는 하얀 피부의 연예인들은 언뜻 붉어 보이기도 하는데, 이건 아래 혈관이 하얘서 비춰 보이는 현상으로 혈관과 홍조 분야는 혈관레이저로 치료하는 방식과, 혈관과 홍조는 술, 카페인, 스트레스, 호르몬 등과 연관되어서 완전히 뿌리 뽑기도 힘들고 변화가 심하니, 혈관레이저도 자극될 수도 있으니 그냥 재생이나 건강하게 해 주자는 쪽의 재생 레이저를 추천하는 병원들도 있다.이같이 레이저 목표 증상들은 서로 연관이 있어서 자세히 검색을 하다 보면 기미에 혈관레이저를 써놓은 경우도 있고, 여드름자국에 색소 레이저라고 생각하는 레이저토닝을 써놓은 경우도 있는 것이다.IPL 같은 경우는 500대 파장에서 1000대 파장까지 다양한 파장이 나가는데, 이 중에서 532는 큐스위치532엔디야그로 개발하니 다른 것으로 안 되는 잡티나 밀크커피반점에 좋더라, 1064 파장은 레이저토닝으로 하니 일상생활 표시 없이 기미, 착색, 주근깨 등이 해결되더라, 800대 파장은 혈관과 재생에 좋더라는 식으로 개발이 되었으므로 간혹 보면 IPL이 이 모든 증상들이 좋아지는 것처럼 써놓은 곳도 보게 되는데, 이론적으로는 그럴 수 있고, 또한 무리를 한다면 그리 할 수도 있으나, 경험적으로는 그저 IPL(I2PL, I4PL, BBL, e토닝을 IPL과는 사뭇 다른 대단한 것으로 아나 역시 IPL이다)은 짙은 잡티, 주근깨를 처음에 미세한 가루딱지를 지워서 한번 떨어지면서 좋아지는 초벌구이용 레이저라고 현 시대에는 의미 매김 한다면 족할 것이다.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어항원리는 항상 많이 말하는 것이라 검색해 보면 나올 줄로 안다. 어항원리는 색소의 기본인 기미, 주근깨, 잡티, 어브넘을 치료할 때 일반인들도 반드시 알고서 이해해야만 할 필수 공식과도 같은 것이다. 이러한 중요 원리 하나를 모르고서 아무리 네이버를 검색해 봐야 오히려 거꾸로 생각해 버리기 쉽게 이치가 되어 있으므로, 다소 처음에는 생소할는지 모르지만, 이같은 필수 공식과도 같은 원리를 안 연후에 자신의 피부에는 진정 맞는 게 뭔지를 찾아봐야만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