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KT&G가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여파로 4% 가까이 급락하며 10만원선이 무너졌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전 거래일보다 3.48% 내린 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77% 하락한 9만 37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거래일 5.63% 급락한데 이어, 2거래일새 주가가 9%이상 밀렸다.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자 실망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 줄어든 26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667억원으로 17.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622억원으로 7.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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