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기 2월 입대, “올해 군대 아니면 교도소” 너스레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입대 날짜가 정해졌다.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연인’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이승기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입영통지서를 받은 이승기는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입영통지서가 언제 나올지 몰라 그동안 군입대 준비를 마음속으로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한분씩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을 노래에 담았다. 이 노래는 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모든 예비 국군장병들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자 이승기가 이와 관련해 재치있는 발언을 한 장면도 다시 주목을 끌었다.

이승기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에서 “내가 점을 봤는데 빨간색이 좋다더라. 올해는 반반이고, 내년에는 잘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그래서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 한다’고 답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입대에 앞서 신곡 ‘나 군대간다’를 발매할 예정이다. ‘나 군대간다’는 오는 21일 낮 1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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