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하영구(사진) 전국은행연합회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총동창회의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에서 서울대 상대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로 ‘빛내자상’을 수상했다.

하영구 회장은 지난 2001년 5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14년간 한미은행장·한국씨티은행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은행연합회장으로서 정부와 은행업권간 소통 강화와 민간 차원의 금융외교에 앞장서고 있다.

또 금융개혁 과제의 발굴, 금융제도 개선 추진 및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해 이번 ‘빛내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