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올들어 가장 추운 날인 19일,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고향으로 가는 표를 사기 위해 서울역 창구에 줄지어 서있다. 예전처럼 구름 인파는 아니었다.
그래도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은 이유, 아무래도 손에 표를 쥐어야 마음이 놓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들을 곧 만날 수 있다는 설렘도 한몫했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예매는 20일까지 이틀 동안 이뤄진다.
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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