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태영건설은 구리 인창ㆍ수택지구에 공급하는 구리 태영 데시앙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 특별분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18층 4개동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서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중소형 단지다. 전체 272가구 중 조합원분 102가구를 제외한 170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있다.

이 중 전용 74㎡은 분양을 마쳤고, 84㎡형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올해 말 입주시점에 맞춰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버스노선을 이용해 강변역과 잠실역 접근이 용이하고, 자동차로 잠실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토평IC, 구리IC 등이 인접해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태영건설은 구리 인창ㆍ수택지구에 공급하는 구리 태영 데시앙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 특별분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구리 인창ㆍ수택지구에 공급하는 구리 태영 데시앙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 특별분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백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토평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수택초교, 토평중고교, 구리여자 중고교가 가깝고 단지 앞에 명품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 왕숙천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 아파트 분양소장은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와 전세가 고공행진 현상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한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몰리며 계약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며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계약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노선이 확정되고 구리-암사대교와 용마터널 개통도 임박하면서 구리시 부동산 시장에 볕이 들고 있다.

경기도는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시 별내지구를 연결하는 총 12.6km의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25일 발표했다. 올해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