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강추위가 몰아친 18일 오전, 완전무장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온난화에 따른 이른바 ‘폴라캡(Polar Cap)’이라 불리는 제트 기류가 약화되면서 북극 한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북극발 한파는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최소한 다음주 초까지는 강추위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다음달 초까지는 비슷한 추세를 보이다 그 이후부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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