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상승세다.
19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중국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5% 상승한 2929.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A지수는 0.50% 상승한 3064.29포인트를, 상해B지수도 1.46% 상승한 363.86포인트를 각각 기록중이다.
이날 중국 증시 상승세는 지난해 4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이 예상치보다 크게 낮게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안도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분기의 6.9%와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