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2016년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 리그의 시작’가 오는 3월 24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맨 오브 스틸’에 이어 헨리 카빌이 ‘슈퍼맨’역을 맡았다, 감독과 배우로 맹활약 중인 벤 애플렉이 ‘배트맨’역을 맡았다. 여기에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홀리 헌터, 갤 가돗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맨 오브 스틸’, ‘가디언의 전설’, ‘왓치맨’과 ‘300’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한 할리우드의 실력파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히어로팀을 결성하는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메인 포스터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얼굴과 그들을 상징하는 로고와 컬러 등의 대비를 통해 공존할 수 없는 이들의 대결을 암시한다.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문구를 통해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충돌하게 됐는지, 전쟁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그리고 마지막에 무엇이 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3월 24일 2D와 3D, IMAX 3D, 4D, 4DX 등 다양한 버전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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