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해체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규리의 말 못할 고충이 새삼 눈길을 끈다.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카라가 완전체로 출연해 아이돌이라서 조심하는 행동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먼저 리더 박규리는 "사실 카라이기 때문에 기대치가 있잖아요"라며 운을 뗐고 "저 같은 경우는 요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술도 맥주와 소주는 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친구들과의 모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술집을 찾았을 때도 이미지를 위해 '프렌치 키스' 처럼 이름이 예쁜 카테일만 시킨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9년여간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라며 카라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허영지는 DSP미디어에 남아 솔로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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