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로 도배됐던 서울 도심 공사장 가림벽이 도시의 특성과 주민 작 품 전시를 담은 갤러리로 재탄생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 시설물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4년 마련된 1차 가이드라인을 업그레이드했 다. 그동안 사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홍보주제와 스토리를 다양화했다. 대용량 디자인 원본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새로 소개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앞으로는 관내 모든 공사장은 착공시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가림벽을 설치해야 한다.
강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