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일각에서는 다양한 진로 활동이 보장되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변화를 오히려 선행 학습 유도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학원가에서는 ‘자유학기제 대비’라는 문구를 주제로 1학기의 성적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은 곧 나머지 학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학부모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녀들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만의 공부법, 목표 관리 그리고 시간관리 등 흔히 말하는 자기주도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자기 공부법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진로와 진로에 적합한 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때 자유학기제의 효과는 이뤄질 것이다.
신학기 그리고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시 영어마을에서는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멘토들이 말하는 ‘명문대 학생은 뭐가 다를까? 그들만의 특별한 무료 상담 강연회’ 를 영어마을 관악 및 풍납 캠프에서 이틀간 진행한다. 1월 28일 오후 2시에는 관악 영어마을, 29일 오후 2시에는 풍납 영어마을에서 개최되며,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겐 진로-진학 전문 집단인 수시로패스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강연회는 2부로 구성되어 1부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 외 1명 /연세대 교육학과 외 2명/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외 입학사정관 합격자 동아리(ISJ) 4명까지 총 10명의 멘토의 강연회와 2부에는 소그룹 명문대 학생들의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각 영어마을에 전화로 가능하며 1:1 및 집단 상담 인원이 한정되어 선착순 150명만 모집한다. 관악 영어마을 (02-6943-3705), 풍납 영어마을 (02-480-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