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망원전통시장서 마포소방서와 동절기 화재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박홍섭 구청장, 캠페인 참여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주말 지역의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에서 마포소방서와 함께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강조 주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망원시장에 겨울철 화재예방은 물론 시장 이용객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포소방서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박홍섭 마포구청장 및 관계 직원, 이재옥 마포소방서장, 의용소방대원, 시장 상인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망원시장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정이 있는 전통시장, 화재없는 전통시장’,‘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합시다’가 적혀있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장 안을 다니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재 시 대처방안을 홍보해 구민 안전의식 고취에 힘썼다.

특히 이날 박홍섭 구청장이 캠페인에 참석해 망원시장 안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에게 직접 겨울철 화재예방, 대설ㆍ한파 시 대처 요령 등이 담긴 홍보 전단을 전달하며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 청취 및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최근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재산 손실뿐만 아니라 안타까운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재난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구민의 안전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