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의 무상교복, 무상산후조리원, 청년배당 등 소위 3대 무상복지사업이 정부와 경기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뜨겁다.

무상교복은 예산액 25억4천여만원 중 절반가량인 14억4795만원이 지난 8일 일괄 성남시내 중학교 45곳에 지급됐다. 성남시는 15일 중학생 예비소집일에 학부모 안내문을 신청서를 보냈다. 학교는 신청을 받아 18~20일 학부모에게 계좌이체한다.

산후조리는 총 예산 56억원중 올 1월 1일 출생한 산모 122명이 성남사랑상품권 25만원을 받아갔다. 14일 기준 3050만원이 지급됐다. 1월1일 이후 성남에서 출생한 아이는 모두 269명으로 출산대비 45%선이 지급된 셈이다. 보통 출산후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곧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배당은 오는 20일부터 지급된다. 군대에 가있는 장병은 외출 나올때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직업 유무를 떠나 만 24세 청년 모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25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