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내 방의 품격' 장진우 거리가 화제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는 '오래된 집 회춘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안티에이징 인테리어 비법을 전수했다.이날 방송에서 셰프 장진우가 출연해 이태원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장진우 거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장진우는 "그 거리에 5년 전에는 우리 가게가 하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왔다가 다른 곳에 가면 심심하겠다 생각해서 하나씩 만들다 보니 가게가 10개가 넘었다"며 "경리단 길은 아니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이름이 장진우 거리가 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장진우 셰프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음을 밝힌 오상진은 10개가 넘는 식당의 컨셉과 디자인을 전부 직접 했다고 말했고, 장진우는 "어렸을 때 막노동을 해서 많은 걸 배웠다. 정식으로 내가 배우지 않아서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 전문가의 취향이 반영되기 때문에 그게 싫었다. 나만의 취향으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방스타가 오래된 집 회춘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했다. 42년 된 집을 셀프 인테리어한 방스타 기린아줌마가 출연해 곰팡이 박멸 비법과 패턴 페인팅 비법을 전했다. 또한 오래된 집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과 고급 대리석 트레이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tvN '내 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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