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박진영 사과 쯔위 박진영 사과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쯔위와 박진영이 중국 팬들에게 사과했다.트와이스 쯔위와 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박진영은 지난 15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며 “우선 상처 받으신 중국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사건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 일인지 본사 스텝들도, 어린 쯔위도, 심지어 저 자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 가장 후회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된다”고 말했다.또한 박진영은 “이 모든 것이 저희 회사와 회사 아티스트들에게는 큰 교훈이 되어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쯔위는 지난 며칠 동안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반성했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녀는 13살이란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한국에 왔는데, 쯔위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잘 가르치지 못한 저와 저희 회사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쯔위의 모든 중국 활동을 중단하고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영향을 미친 모든 파트너들과 관련된 사항들을 합당하게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이에 앞서 쯔위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하며 “중국은 오로지 하나이다. 양안(중국, 대만)은 단일한 국가이다”라며 “전 제가 중국인임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고 말해 논란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했다.한편 쯔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당시 자신을 소개하며 대만 국기를 흔들었고, 이 모습이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대만 현지 매체에 의해 보도되며 파장이 커졌다.이후 중국에서 예정됐던 트와이스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됐고 오는 20일 베이징에서 예정됐던 한국관광의 해 개막 행사에도 같은 소속사 2PM 출연이 취소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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