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코트라(KOTRAㆍ사장 김재홍)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은 13일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건설, 교통 분야 기업의 연구개발(R&D) 기술 성과물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매년 약 7천 건의 건설, 교통 분야 특허와 30여건의 신기술이 탄생하지만 국내 연구개발 성과물이 해외로 진출한 사례는 많지 않다. 코트라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협력을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의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국내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해외 개발계획과 프로젝트 발주 정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코트라는 해외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를 돕기위해 기술정보 해외진출 설명회와 상담회 등 수주 지원 사업을 개최하고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기업이 해외의 지리, 기후, 제도 등 다양한 여건에 맞추어 R&D 기술을 개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의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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