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기아자동차가 광주전남지역본부를 광주와 전남본부로 나눠 광산구 흑석동에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전남지역본부의 관할구역은 전라남도 5개시(여수,순천,목포,광양,나주시)와 13개 군으로, 직영지점 14곳과 대리점 15곳의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기아차 측은 레저붐을 타고 RV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K5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이달에 ‘올뉴K7’ 출시가 예정돼 있어 판매조직 확대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역 밀착 마케팅과 디테일한 관리를 통해 전남지역 판매증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