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림학교' 캡쳐
사진: '무림학교'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시련을 극복하려 학교로 향한 이들에게 또 다시 시련이 찾아왔다.‘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지난 1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결계가 풀린 무림학교에 입학을 한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시우와 왕치앙은 각자 다른 이유로 무림학교를 찾았고, 무림학교 총장 신현준은 “결계가 풀렸다”며 윤시우와 왕치앙 중 누가 결계를 풀은 건지 알 수 없어 이 둘 모두에게 입학을 허락한다.이에 무림학교 선생님들은 물론 학생들까지 “수준에 맞지 않은 학생들과 같이 공부할 수는 없다”며 둘의 입학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이때부터 윤시우와 왕치앙을 향한 텃세는 시작됐고, 특히 엽정(알렉산덕)은 “너희 둘이 우리와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실력을 인증해라. 아니면 하급반이나 가라”며 둘의 싸움을 부추긴다.결국 엽정의 도발에 넘어간 윤시우와 왕치앙은 “실력이 되면 너희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거냐. 나도 한 때 합기도를 배운 남자다”며 수준급의 무술 실력을 선보여 무림학교 학생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허나 이미 요리 실습 시간에서 윤시우와 왕치앙이 다툼을 벌이는 걸 교수 김대호(정희태)가 목격해 총장에게 “무림학교에 아이돌이 웬 말이냐. 이번엔 싸움까지 했다”며 둘의 입학을 탐탁지 않게 여긴 바, 학생들의 부추김에 싸움 아닌 싸움을 펼친 왕치앙과 윤시우는 입학과 동시에 퇴학 위기에 처하게 된다.윤시우와 왕치앙이 무림학교에 꼭 입학하고 싶어 하던 인물은 아니지만 입학 허가가 마르기도 전에 “우리 학교에서 당장 나가달라”는 총장의 말을 들어 앞으로 윤시우와 왕치앙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무림학교에서 당당히 세상과 맞서 싸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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