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자루 폭행 학생 구속 / 출처:연합뉴스 &SBS[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빗자루 폭행 학생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11일 경기 이천경찰서는 연륜이 지긋한 기간제 교사를 폭행한 가해지 학생 중 A(17세)군 등 2명이 구속했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인다고 전했다.이들은 지난달 23일 수업시간 중 기간제교사를 수차례 빗자루로 때리고 학생이 손으로 교사의 머리를 밀치는 등 폐륜중에서도 최악질의 사건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어 전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건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바로 가해 학생들 부모의 황당한 태도 때문.가해학생 학부모는 "우리 아이도 큰 잘못을 했지만, 지금 사람들한테 다 알려져서 아이들이 이 동네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돼 문자가 1300여개가 왔다. 부모까지 욕을 먹고 개인정보도 다 노출돼 이 동네에서 살지 못할 것 같다"고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면서 이어 "더 중요한 건 아이들은 큰 상처를 입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을 교육적으로 보여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진짜 큰 상처를 입는다"고 황당한 말을 전해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한편, 피해 교사는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이 사건을 빌미로 해고처리 되었다고 전해져, 대한민국 교육 사회 실태에 대해 더 실망감과 충격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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