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캡처
사진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캡처

▲사진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삼겹살 갑질 논란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시사거매거진 2580’ 방송을 통해 전해진 축산업체 대표 윤 모씨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이른바 삼겹살 갑질 논란이 일었다. 윤 씨는 지난 3년 동안 각종 행사 때마다 롯데마트에 원가보다 싼 값으로 삼겹살을 납품해왔으며 이로 인해 100억 원에 이르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삼겹살 갑질 논란 인터뷰에 응한 윤 씨는 8월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에 롯데마트 건을 신고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롯데마트 역시 삼겹살 갑질 논란에 공식입장을 전했다. 롯데마트는 삼겹살 갑질 논란에 “행사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단가는 행사 후 제품 단가를 다시 올려 매입해주는 방식으로 보전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삼겹살 갑질 논란 롯데마트는 “업체의 일방적 주장만 듣고 결정된 공정거래조정원의 합의액에 동의할 수 없다”며 “공정거래위원회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롯데마트는 삼겹살 갑질 논란에 대해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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