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 위안부 / 출처: mbc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아베 위안부 / 출처: mbc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아베 위안부 / 출처: mbc &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아베 신조 총리의 소녀상 이전 발언과 관련해 연론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아베 신조 총리는 12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 발표문에 명기된 사죄와 반성의 문구를 본인 입으로 천명하라는 오가타 린타로 민주당 의원의 요구에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언급했다”며 이를 거부했던 바 있다.이런 아베의 뻔뻔한 태도에 울분이 삭히기도 전, 일본 산케이 신문은 기고문에서 망언을 날려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역사학자이자 명문 츠쿠바대대학원 인문사회과학 교수인 후루타 히로시는 일본 우익 언론사로 분류되는 산케이 신문을 통해 “한국의 약속을 믿지 말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린 것.이 기고문에서 후루타 교수는 “박근혜 정권은 4월 총선에 아베의 사과와 사죄금을 이용하려 한 것일 뿐이다. 한국 측의 약속을 믿지 마라”며 “4월 총선 이전에 소녀상 철거를 실현하지 않으면 한국 측은 약속을 어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설치하는 재단에 일본 정부가 10억엔을 기금으로 출연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 한국 측의 운영단체와 관계자가 먹어버려, (나중에) 알아챘을 때에는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돈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해 눈살을 찌푸르게 한다.한편, 한일 간 위안부 문제 합의 직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올려 ‘아베 총리의 진정성’ 여부까지 거론되며 화제가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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