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아직 브라운관에서 빛을 내지 못했음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태양의 후예’.‘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송중기와 송혜교의 휴식기를 끝낼 복귀작이기도 하다.특히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대히트 시킨 송중기의 제대 첫 작품이라는 점에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송혜교와 송중기라는 비주얼 커플의 캐스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이렇듯 송중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두 만족시키며 이전 작품을 뛰어 넘는 연기력를 선보일 수 있을까. ‘태양의 후예’에서 질병과 전쟁 등 극한 상황에 처한 ‘우르크’라는 가상 공간에 파견된 군인 우시진 역을 맡은 송중기.그는 왜 군 제대 후 첫 복귀작 임에도 또 다시 군복을 입었을까. ‘태양의 후예’ 안에 그 답이 담겨있다. 현재 드라마 계를 주름잡고 있는가벼운 로코물과 달리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판의 정통 멜로를 다시 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극중 젊은이들이 상처와 좌절 속에서도 연대하고 사랑하는 인류애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렇듯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이응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탄탄한 연출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송중기는 입대 전 자신의 갖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쏟아내고 발휘한다면 어쩌면 입대 전보다 더 큰 사랑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송중기는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들의 향연을 펼치고 있지만 그의 눈빛만큼은 오글거리지 않는다. 티저를 감상하는 이들의 손ㅇ을 자동적으로 올라 오게만들었고, 그의 대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또한 ‘태양의 후예’가 100% 사전 제작으로 지난 12월 30일 촬영을 마친 바, 쪽대본으로 인해 중간에 망가지는 드라마가 아닌 탄탄한 드라마가 될 것을 벌써부터 자부하고 있는 가운데, 송중기 역시 ‘태양의 후예’를 통해 탄탄한 배우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오는 2월 24일 '태양의 후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