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언더독’에 목소리로 출연해 화제다.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으로 2017년 개봉예정인 애니메이션 ‘언더독’이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을 주연 배우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언더독’은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버려진 개들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도경수는 주인공 유기견 떠돌이그룹의 ‘뭉치’ 역을 맡았다. ‘뭉치’는 주인에게 버려져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린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떠돌이 개들의 도움으로 유기견 생활을 시작하는 캐릭터로 유기견들을 바라보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다 들개들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끌어 나간다.박소담이 들개그룹의 ‘밤이’ 역을 맡아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다. ‘밤이’는 개 농장을 탈출해 나와 인간에 대해 적개심을 갖고 있는 들개그룹의 일원으로 애완견의 삶을 잊지 못하는 ‘뭉치’와 갈등을 이루지만 누구보다 ‘뭉치’를 생각하는 캐릭터이다.박철민은 떠돌이 그룹의 리더 ‘짱아’ 역을 맡아 인간의 품 속에 살고 싶은 애완견의 삶에 대한 갈망을 숨기며 떠돌이개를 이끄는 리더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이외에도 대한민국 최장수 DJ 강석이 군견 ‘개코’역을 맡았고 ‘마당을 나온 암탉’의 성우진들이 대거 참여를 확정했다. 또한 개그맨출신 리포터 김생민이 특별 출연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는 ‘언더독’은 2016년 1월 선 녹음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2017년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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