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한지혜가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배우 한지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한류스타 김수현,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박서준, 이현우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돼있다.

양근환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사장은 “한지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매력적인 배우” 라면서 “한지혜가 더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을 수 있도록 작품 선정부터 활동까지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드라마 ‘낭랑 18세’, ‘미우나 고우나’,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영화 ‘B형 남자친구’, ‘허밍’,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끊임없는 연기 변신으로 대중과 만났다.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ee@heralda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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