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양의 후예' 캡쳐
사진: '태양의 후예'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태양의 후예’. 이젠 이름만 들어도 설렐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는다.최근 KBS 공식 페이스북에는 “#태양의후예?-중기, 혜교 티저1. 레서 잠 못 드는 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송중기는 군복을 입은 채 송혜교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그는 단호한 어투로 송혜교를 향해 “그때 허락없이 키스한 거 말입니다”라며 입을 열었다.이에 송혜교는 “그 얘긴 내가 꺼낼 때 까지…”라며 말했지만 이내 송중기의 말에 목소리가 묻히고 만다. 송중기는 미동도 없이 송혜교를 바라보며 “뭘 할까요? 사과할까요, 고백 할까요”라며 되물었고 송혜교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송중기를 그대로 올려다 봤다.약 20초에 달하는 티저 영상임에도 송중기와 송혜교는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나 송중기의 낮은 목소리는 심장을 후벼 파는 듯 관통했고, 송혜교의 아련한 눈빛은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수단이 됐다.‘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이며 송혜교의 브라운관 복귀작이기도 하다. 과연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하며 아름다운 앙상블을 그릴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으로 이미 지난해 12월 20일 촬영을 마쳐 이제 방영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기에 얼마나 탄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태양의 후예’는 ‘장사의 신-객주2015’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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