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유영 김연아 기록을 깨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지난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6(제 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유영은 만 11세 8개월의 나이로 여자 싱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만 12세 6개월) 기록을 깬 것이라서 더 주목을 받는다.이에 김연아는 10일 유영에게 직접 시상을 한 뒤 "지난 해부터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내가 초등학교 때 했던 것보다 더 잘한다"면서 "부상만 없으면 실력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영 또한 “어릴 때 연아 언니의 동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본받으려고 노력했다.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려고 (싱가포르에서) 2013년 한국으로 돌아왔다”면서 “올림픽에 나가서 1등을 하고 싶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을 많이 따고 싶다.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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