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터널 클래시 홈페이지 캡처[헤럴드 리뷰스타=강보라 기자] 논란의 이터널 클래시가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를 결정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일베 논란에 휩싸인 모바일 게임 이터널 클래시의 개발사 벌키트리 김세권 대표가 사퇴를 결정했다. 이터널 클래시는 일베 논란 끝에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를 결정하며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터널 클래시 일베 논란은 게임 난이도 별 나눠진 챕터 제목들에서부터 비롯됐다.4·19 민주화 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4-19 반란 집압’ ‘5-18 폭동’ 등이 챕터 제목으로 사용으로 논란이 빚어진 것. 제목으로부터 시작된 일베논란에 이터널 클래시는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라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로 이어진 논란에 김세권 대표는 “이번 사안을 마무리하는 대로 대표이사직을 사퇴하고 개발자 업무만을 수행 하겠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더불어 “논란이 된 부분을 작업한 책임자는 즉시 모든 업무에서 제외하는 동시에 중징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에 이른 이번 논란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올해 1월 발생한 벌키트리 수익금 전액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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