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박기영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다수의 매체는 박기영이 남편과 성격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한 상태다.
박기영은 향후 가수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변호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기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조정 기간이지만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1997년 1집 앨범 ‘원(One)’으로 데뷔해 ‘블루스카이(Blue Sky)’ ‘시작’ ‘마지막 사랑’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tvN ‘오페라스타’ MBC ‘나는 가수다’ 추석 특집,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에서 기량을 뽐냈으며, 최근에는 크로스오버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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