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나경원, 3천원 ‘냉장고 바지’ 인증샷 “시원해”
나경원 국회의원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나경원 의원의 2014년 7.30 재보궐선거 당시 사진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동작을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던 나경원 의원은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로 나온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가까스로 누르고 당선됐다.
당시 나경원 의원은 시장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며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다.
선거캠프는 나경원 의원 트위터를 통해 선거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나경원 의원이 시장에서 3천원 ‘냉장고 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이 누리꾼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선거 캠프는 사진과 함께 “동작엄마 나경원! 골라골라~ 냉장고바지~ 싸요싸요 3000원~ 3000원~, 날아갈 듯 시원시원해”라는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 나경원 의원은 바지를 입은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지난해 당선으로 3선 정치인이 됐다. 새누리당 현역의원 가운데 3선 이상 여성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유일하다.
그는 17~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내는 등 간판급 여성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한편 나경원 위원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나경원은 G들과 ‘정치에 관심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나경원 위원장은 토론이 끝난 뒤 깜짝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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