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회의원 나경원이 예능프로그램 첫 출연에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정치에 무관심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나경원 의원은 “평소 비정상회담을 즐겨본다”고 인사했다.

이후 MC들은 예능에 첫 출연하는 나경원 의원에게 “모창하셔야 한다”, “랩 뚫기 준비해놨다”면서 개인기를 요구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도 “여기에 나오면 다 해야하는 거다”면서 거들었다.

나경원 의원은 “저 지금 놀리시는 거죠? 역서 잘못하면 바보가 될 것 같다”면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나경원 의원은 또 “내가 봤는... 내가 본 편에는 (개인기가) 없었는데”라고 말을 더듬으며 진땀을 흘렸다.


test102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