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2016년 새해를 맞아 유독 호프집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술 소비가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지만 지난 2014~2015년 사이 광풍이 불었던 스몰비어가 어떤 아이템으로 대체될 것이냐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이에 차세대 호프집 아이템으로 언급되는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몰포차'다. 그 중에서도 짝태, 먹태, 노가리, 문어 등의 건어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 포차프랜차이즈 '짝태패밀리(www.zzaktaefamily.com)'는 지난 1년 사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 업계에서도 주목 하고 있다.짝태패밀리와 같은 건어물 전문 실내포차에서 주로 다루는 건어물류는 보관과 물류가 용이해 외식업의 골칫거리인 재고 문제가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건어물의 단가가 낮아 수익성을 높이는 데 유리한 것은 물론 수수한 복고풍의 인테리어로 창업비용까지 3천만 원 안팎으로 대폭 낮췄다.특히 최근 새롭게 등장한 짝태, 먹태의 경우 딱딱하고 다소 질긴 기존의 마른안주와 달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선호되고 있다. 다양한 소스와 함께 한 구이는 물론 탕이나 찜, 튀김류의 요리까지 다양하게 섭렵하며 요즘 20~30대 젊은 세대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호프집이나 포장마차 창업을 위해 관련 창업컨설팅이나 창업교육을 찾아 다녔던 젊은 직장인 등 예비 창업자들은 짝태패밀리에 대한 연구를 하나의 주요 과정으로 보기도 한다.이 같은 상황에서 오는 1월 15일 오후 2시, 짝태패밀리에서 개최하는 ‘황봉과 함께 하는 신개념 창업 콘서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짝태패밀리 부평시장역점에서 열리는 이번 창업콘서트는 기존의 브랜드 창업설명회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준다. 유명 개그맨이 등장해 자신의 쪽박 스토리를 들려주며 웃음을 끌어내는 진행을 한다. 창업 컨설턴트와 전문 마케터가 성공적인 매장 운영법도 설파한다. 단 30분의 브랜드 설명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창업 노하우를 익히는 데 절대적인 도움이 될 시간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을 차용해 편안하게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궁금한 것들을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어 전문 창업컨설팅을 방불케 한다.이번 창업콘서트를 통해 짝태패밀리와 가맹 계약을 할 경우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실비공사 등의 특혜도 예정 돼 있다. 황봉과 함께 하는 신개념 창업 콘서트 신청은 전화(1644-8159)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선착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