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전원책·유시민이 ‘썰전’ 새 패널로 합류하는 가운데 예고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깔렸다. 11일 TV캐스트 ‘썰전’ 채널에 오는 14일 방송될 149회 예고가 공개됐다. 김구라가 ‘썰전’을 하차하는 이철희·이준석과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들은 정보에 의하면 제가 모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이철희·이준석은 “힘들 것 같다”, “대화의 궤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현실정치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니까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개하는 대표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와 “전직 장관으로서나 전에 정치하던 사람으로 나온 것은 아니고”라고 말하는 진보 논객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모습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각종 시사 대담 프로그램에서 촌철살인 입담을 과시했던 두 논객이 ‘썰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전원책·유시민이 새로운 패널로 합류한 ‘썰전’은 오는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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