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은 1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외부에서 영입인사에 대해서는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을 치르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8일 의원총회에서 당원과 국민의 의견를 각각 30%, 7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당내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규정에서 외부 영입인사는 예외가 되는 것이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사진>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외부 영입인사의 경우에는 국민만 100% 참여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하되, 그 기준은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