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 오미자차 만들기[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오미자차 만들기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미자는 달고 시고 짜고 맵고 떫은 5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오미자에는 비타민B, 칼슘, 인, 철분 성분과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다. 오미자차는 자양강장제로 오래전부터 이용됐는데 식은땀과 갈증, 시력 감퇴, 천식, 비염, 감기를 진정시키는 데 좋다. 특히 오미자차는 졸음을 쫓고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향상에 좋아 피로해지기 쉬운 수험생이나 직장인이 마시면 좋은 음료다. 주의할 사항은 오미자는 더운물에 끓이면 떫은 맛이 나므로 찬물에 우려내야 한다. 오미자는 씨를 고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끓여서 식힌 물에 하룻밤 담가 놓는다. 오미자의 물이 진달래 빛으로 곱게 우러나면 채에 걸러 국물만을 남긴다. 오미자 국물에 꿀과 설탕 시럽을 넣어 색과 맛을 조절한다. 취향에 따라 꽃 모양으로 얇게 썬 배와 잣을 띄우면 된다. 오미자차는 갈증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미자차와 더불어 갈증해소에 좋은 차로는 매실차와 보리차, 둥굴레차 등이 있다.매실에는 구연산이 풍부해 몸속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준다. 매실은 갈증 해소, 구토와 설사 등의 위장장애, 소화불량에 효과적인데, 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서 위장 속에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여름철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좋다. 보리차는 속이 뜨거운 사람에게 좋은데, 위장과 췌장에 쌓여 있는 열을 없애주기 때문에 갈증도 없애주고, 열도 내리면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효과를 낸다. 구수한 숭늉 맛이 나는 둥굴레차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몸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식은땀, 안구건조증, 갈증 해소에 좋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