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0일까지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은 지방재정 개혁의 주요 내용인 행사·축제성 경비와 민간보조금 등을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올해 지원대상 사업은 경로당 환경개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어버이 날 행사,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47개 사업으로 지원규모는 22억원이다.
용인시에 본·지부를 두고 법령에 의해 설치·운영 중인 공공시설 및 단체, 비영리 법인 등 사업별로 자격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업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해당 사업부서에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소관 사업부서의 자체심사 후 ‘용인시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달 말 확정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