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지난 10년간 청담동에서 1만여 신부들의 웨딩드레스와 소녀시대, 백지영, 티아라, 제시, 걸스데이, 카라 등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드레스를 협찬해온 프로비아스포사가 201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논현동(학동역)으로 샵을 확장 이전했다.프로비아스포사의 장영주 대표는 “매 시즌마다 신부님들의 예약을 전부 수용할 수 없어 입고 싶어도 입을 수 없었던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만큼, 피팅룸과 드레스 공간, 휴게공간을 늘리고 여러 팀의 신랑신부님들이 동시에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확보하기 위한 확장 이전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또한 7호선 학동역에서 50m 거리에 위치한 좋은 입지로 고객님들과 웨딩플래너님들이 더욱 찾아오기 쉬운 환경을 확보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확장 이전하는 논현동 프로비아스포사는 5,6층 총 2층 규모로 5층에는 기존의 프로비아스포사 드레스샵이, 6층에는 신규 브랜드로 런칭되는 드레스 쇼핑몰 디블리스(Dbliss)가 위치하게 된다. 디블리스는 유럽, 미주지역 드레스 판매시스템을 최초로 국내도입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라스포사, 프로노비아스, 엔조아니, 엔조아니 블루, 엔조아니 뷰티풀, 세인트 패트릭’등의 유명 수입드레스들과 직접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전시 및 판매하게 된다.또한 셀프웨딩의 유행을 따라 드레스를 별도로 구입하고도 사이즈를 맞추지 못해 불편을 겪는 신부님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디블리스는 웨딩드레스 전시공간 옆으로 피팅룸이 있어 직접 드레스를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신부 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 도매, 소매 중심지로서의 입지도 확실하게 굳혀나갈 계획이다.프로비아스포사는 오픈기념으로 홈페이지 (www.proviasposa.com)를 통해 드레스 무료 업그레이드 & 수입드레스 무료추가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내 드레스 투어 시 플래너에게도 특별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