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자 북한군도 반격에 나섰다. 북한군은 이날 오후 4시께 대남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다.

북한군이 8일 오후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한 ‘맞불차원’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8일 “북한군 최전방 일부 부대 몇 곳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군의 확성기 방송을 듣지 못하도록 자체적으로 스피커 방송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군 확성기 방송은 우리 측에서 명확하게 들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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